모 온래 선,후배지간이라는게 맬은 아니더라도
가끔씩 아무런 격의나 부담읍씨 만나고 놀로가고 하는건데요~
지난 가리왕산 (사북-예미 구간)이후로는 못 뵈었읍니다.
금주 토요일을 옷고름 적시며 기둘리겠사옵니다.
소녀......
호호호호~
그저 사람이 되어서 줄바람님을 어서 빨리 뫼시고 시픈...
반달곰. ^ ^*
가끔씩 아무런 격의나 부담읍씨 만나고 놀로가고 하는건데요~
지난 가리왕산 (사북-예미 구간)이후로는 못 뵈었읍니다.
금주 토요일을 옷고름 적시며 기둘리겠사옵니다.
소녀......
호호호호~
그저 사람이 되어서 줄바람님을 어서 빨리 뫼시고 시픈...
반달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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