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한번도 임도 및 싱글에서 야간 라이딩을 해보질 않아서 여쭤보는건데요, 한강이나 도로에서는 몇번...
2.4watt 라이트(캣아이) 하나 달랑 켜고 수리산 임도 탈 수 있을런지요. 물론, 버벅 거리면서 갈 수야 있겠지만 원활한 라이딩에 좀 무리가 있을듯해서 여쭤봅니다.
환하게 비치는것들은 고가이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고. 정 안되면 2.4watt 두개 달아볼까도 하는데...
수리산 야간라이딩을 정기적으로 하시는듯 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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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인터컴님께서 알려주신 덕분에 월피동에서 수리산오거리까지 가는 길을 알게되었습니다. 매번 수리산 탈때 거치던 1.2.3 코스를 이어주던 그길이더군요. 쪼메 해매다가 수리사 절까지도 올라가보고... 수리산 오거리에서 위로 올라가는 코스(1번 코스)의 임도가 끝나는 그 콘크리트 길이 수리사 올라가는 길이란걸 그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매번 내려만 가다가 반대로 올라가보니 무척 생소하게 느껴져서 많이 놀라기도 했구요. 덕분에 국도 안거치고 갈 수 있게되어 좋았습니다.
모든 남부군 님들 즐거운 라이딩 하십시요. 기회가되면 꼽사리 껴보겠습니다.
아직 한번도 임도 및 싱글에서 야간 라이딩을 해보질 않아서 여쭤보는건데요, 한강이나 도로에서는 몇번...
2.4watt 라이트(캣아이) 하나 달랑 켜고 수리산 임도 탈 수 있을런지요. 물론, 버벅 거리면서 갈 수야 있겠지만 원활한 라이딩에 좀 무리가 있을듯해서 여쭤봅니다.
환하게 비치는것들은 고가이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고. 정 안되면 2.4watt 두개 달아볼까도 하는데...
수리산 야간라이딩을 정기적으로 하시는듯 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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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인터컴님께서 알려주신 덕분에 월피동에서 수리산오거리까지 가는 길을 알게되었습니다. 매번 수리산 탈때 거치던 1.2.3 코스를 이어주던 그길이더군요. 쪼메 해매다가 수리사 절까지도 올라가보고... 수리산 오거리에서 위로 올라가는 코스(1번 코스)의 임도가 끝나는 그 콘크리트 길이 수리사 올라가는 길이란걸 그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매번 내려만 가다가 반대로 올라가보니 무척 생소하게 느껴져서 많이 놀라기도 했구요. 덕분에 국도 안거치고 갈 수 있게되어 좋았습니다.
모든 남부군 님들 즐거운 라이딩 하십시요. 기회가되면 꼽사리 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