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하고 잔차타고
11시가 훨씬 넘어서 양재천을 막벗어나는데...
늘씬한 runner한분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냥 지나쳐가는데...
어디선가 부른소리가 들려 자세히보니
줄바람님이셨습니다.
여의도 까지 풀코스한탕뛰고 오신답니다.
힘드신데
차까지 테워주시고
감사합니다.
달리기도 뽕이라는데..ㅎ~
11시가 훨씬 넘어서 양재천을 막벗어나는데...
늘씬한 runner한분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냥 지나쳐가는데...
어디선가 부른소리가 들려 자세히보니
줄바람님이셨습니다.
여의도 까지 풀코스한탕뛰고 오신답니다.
힘드신데
차까지 테워주시고
감사합니다.
달리기도 뽕이라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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