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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제의 정야번은...

........2002.06.30 00:05조회 수 317추천 수 3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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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후기 잘봤습니다.
담에 있는 야번에 제게 좀 껴도 될까요.
흰옷과 개들은 좀 무섭지만도요....
닉네임을 leeky, 리~키로 할까나는데요.
그럼..


반월인더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잘 했습니다.
:
: 산본사는 한 친구를 남부군에 가입시키기 위한 야간 뽕을 주사했고요.
:
: 라이딩후 맥쭈를 많이마시고 (거기 쪼끼 쪼끼 좋데요)
: 잔차타고 집으로 오믄서
: 또 삐루 3바뜰 사기지고와서
: 마눌님과 함께 분음하고 잤습니다.
:
: 전놔주신 진빠뤼님,빠이킹님 고맙습니다.
: 멀리 있어도 항상 남부군이 배후에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은
: 항상 나를 감동시킵니다. ^ ^*
:
: 줄바람님 툐욜날 뵙지요.
: 뜡성.
: 반월인더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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