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날은 얼큰하게 취했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비도 오니 마음도 차분해 지고 차분하게 술한짝을 비워봤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드는건 왜일까요? 그런데 소주 한짝이면 몇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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