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나 저제나 오실려나
소식이 궁금해하고 있었습니다
한번 물건너 오실때가 됐을것도 같은데..
하는 생각으로 라이딩 하면서 자주 생각이 나네요
그러나 김정기님은 언제든지 오실 줄만은 알아요.
요즘 주당 모임 남부군들은 무더운 여름처럼
끈끈하고 쨈있게 잔차를 타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뵐날을 "학수고대" 하고 있겠습니다.
소식이 궁금해하고 있었습니다
한번 물건너 오실때가 됐을것도 같은데..
하는 생각으로 라이딩 하면서 자주 생각이 나네요
그러나 김정기님은 언제든지 오실 줄만은 알아요.
요즘 주당 모임 남부군들은 무더운 여름처럼
끈끈하고 쨈있게 잔차를 타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뵐날을 "학수고대" 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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