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라니요, 당치않게.. 반원인더컴님은 수리산에서 뵐 기회는 없었지만 김현님께 말씀 많이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주로 술 드시는 모습이 상상되는 것으로 보아 주당의 핵심이셨지요?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 그 시절이 이렇게 그리워지고 보니 아쉽기 한이 없습니다. 제가 이 핑계 저 핑계로 LA로 오려는 이유가 사실은 그런 좋은 시절에 대한 향수때문이랍니다.
돌아가서 뵙겠습니다.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 그 시절이 이렇게 그리워지고 보니 아쉽기 한이 없습니다. 제가 이 핑계 저 핑계로 LA로 오려는 이유가 사실은 그런 좋은 시절에 대한 향수때문이랍니다.
돌아가서 뵙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