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오니까 이곳은 확실히 사정이 필라보다 낳네요. 이제는 컴퓨터 끌 필요 없고, 다은 사람이 전화쓰는데 방해될까 신경쓸 필요 없고, 지~짓 이상한 소리 들으면서 기다릴 필요 없고...^^.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게 얼마나 답답한 건지 모릅니다.
이젠 정말 자주 올 수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한국은 태풍 끝나고 많이 더운걸로 들었는데 우리 주당왈바님들은 이 더위에도 여전히 자전거 많이 타고 잘들 계시나 모르겠네요?
이젠 정말 자주 올 수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한국은 태풍 끝나고 많이 더운걸로 들었는데 우리 주당왈바님들은 이 더위에도 여전히 자전거 많이 타고 잘들 계시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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