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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좀 정신을 차려야 할 때...

........2002.07.15 10:57조회 수 318추천 수 1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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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반컴님. 바이킹님!

"이 비 쏘오~글 달려갈까요, 둘이서 마럽씨 레이싱할 까요.
아무도 엄는 수리산, 미틴개 두~마리, 다정스런 너와 내가 레이~싱.
라라라라 ~ 라라~ 라라라~"

부럽다!

바이킹님. 종전되씸까? 아직도 전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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