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욜아! 부럽다. 짜샤!

by ........ posted Jul 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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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하시군요!

언제나, 항시, 그랬듯이 마눌님 사랑해 주세요.

빠킹님도 이제 종전 된거 같고, 남부군들 수리산에서 다시 한번 모입시다. 근디, 빠킹님은 종전되기 직전에 항복했다는거 같애요.
쫌더 개기지~ 이그~.

어르신네들 말씀에 " 지는게 이기는거여~!" 라고 했던가?

농담 좋아하는 나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