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광욜아! 부럽다. 짜샤!

........2002.07.16 16:39조회 수 317추천 수 31댓글 0

    • 글자 크기


행복 하시군요!

언제나, 항시, 그랬듯이 마눌님 사랑해 주세요.

빠킹님도 이제 종전 된거 같고, 남부군들 수리산에서 다시 한번 모입시다. 근디, 빠킹님은 종전되기 직전에 항복했다는거 같애요.
쫌더 개기지~ 이그~.

어르신네들 말씀에 " 지는게 이기는거여~!" 라고 했던가?

농담 좋아하는 나박 올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