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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님 깜짝 놀랐습니다.

........2002.07.17 13:33조회 수 364추천 수 4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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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바이크님의 그 배에서 우러나오는 굵직하고 무게있는 목소리를 처음에 못알아보고.. 대통령인줄 알았습니다. 하하..!
프리웨이 위에 있느라 경황없이 통화를 한지라 끊고 나서 많이 아귀웠습니다. 다음부터는 "전화할테니 받을 준비 해라"하고 미리 언질을 주시고.. 암튼, 감사합니다. 전화를 다 주시구..
8, 9월이라.. 그때 오셔서 뉴욕에서 소주 한잔 하는 것으로 알고 기다리겠습니다. 조금 늦어지면 한국에서 뵐 수도 있고.. 사실은 그게 진짠데.. 주당천국은.. 한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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