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읽고 허탈해 진 마음을 부여잡고 한동안 멍하니 하늘 바라보다, 남부군들도 읽은 분이 있겠지만, 퍼다 붙였습니다.
글치만, 꼭 그게 다는 아니거든요.
열쉬미 살다 가믄 되잖아요?
인간사 세옹지마...(요부분은 대청봉님이 이해하실려나?)
새로운 직장에선 잔차생활은 훨씬 좋아졌어요.
저도 가끔 2.3을 기웃 기웃해보려구요.
그러다, 어느날 "김현님!, 150mm샥 구해주세요" 하구나서...
낑낑우당탕(낑낑대고 끌고 올라가서, 우당탕내려오는 잔차 군상들의 약자)에 합류하여, 갈비대 운운하며 지낼날이 올려나? 말려나?
감사합니다. 나박
글치만, 꼭 그게 다는 아니거든요.
열쉬미 살다 가믄 되잖아요?
인간사 세옹지마...(요부분은 대청봉님이 이해하실려나?)
새로운 직장에선 잔차생활은 훨씬 좋아졌어요.
저도 가끔 2.3을 기웃 기웃해보려구요.
그러다, 어느날 "김현님!, 150mm샥 구해주세요" 하구나서...
낑낑우당탕(낑낑대고 끌고 올라가서, 우당탕내려오는 잔차 군상들의 약자)에 합류하여, 갈비대 운운하며 지낼날이 올려나? 말려나?
감사합니다. 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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