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만들기에 전념하렵니다..

근무지도 여의도로 옮겼으니까..

한강 둔치 도로라이딩..

근육강화훈련을 하렵니다..

지난 17일날 술먹구 라이딩하면서

뻐져리게 느꼈습니다..

흡연도 서서이 줄여가야 합니다..

진빠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모가 이리 정신없는지...ㅋ~
: 반전의 연속이네여...
: 다덜 자기중심적인 사고들...
:
: 그래도 시간은 잘갑니다.
: "시긴은 자꾸가는데...집에는 다가오는데..."
: "조금만더...조금만더...천천히 걸었으면...."
:
: 인생살이 천천히 걸어야하는데...
: 그넘의 둔...
: 배금(拜金)주의...
:
: 전직장후배가
: 부르네여
: "한잔하자구~"
: 맘은 남부군덜 모여 한잔했으믄 조컸는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