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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와중에 뻬꼼...ㅎ~

........2002.07.20 06:12조회 수 356추천 수 1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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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이리 정신없는지...ㅋ~
반전의 연속이네여...
다덜 자기중심적인 사고들...

그래도 시간은 잘갑니다.
"시긴은 자꾸가는데...집에는 다가오는데..."
"조금만더...조금만더...천천히 걸었으면...."

인생살이 천천히 걸어야하는데...
그넘의 둔...
배금(拜金)주의...

전직장후배가
부르네여
"한잔하자구~"
맘은 남부군덜 모여 한잔했으믄 조컸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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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산 (by Biking) 바뻐 죽는가운데서두.... (by 진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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