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나긴 하루....

by ........ posted Jul 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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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녘부터
토요일 저녘까지 술과 자전거 랠리로 시체가 되다시피한
몸뚱아리에 양기를 채우느라...
토욜10시부터 긴 하면(夏眠)에 들어가
약 19시간을 잤습니다.
덕분에 오늘 새벽4시에 잠들었습니다.
나!, 왜이러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