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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대신 닭이라고 했나유~

........2002.07.26 01:43조회 수 333추천 수 3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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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토가 없으면 보름달로 대신하지요..

지난 밤에도 휘황찰랑 둥근..쟁반같은 보름달이

모락산 위로 떠올랐습니다..

그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지유

우리에 소원은 통~일

그라고 노래두 불렀다오

달 달~ 무쉰다~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 어디 떴나... 남산위에 떴지롱..ㅎㅎ

오랜만에 목요 야번에 참석하겠습니다..

지 라이트를 테스트 해봐야 하니까요..ㅋㅋㅋ

반월인더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이제부터는 불볕 더위랍니다.
: 음 휴가도 가야는디.
: 인천 앞바다 섬 하나...  자월도,승봉도중 하나를 골라봐야겠네요.
:
: 오늘 목요 정기야번은 참 오랜만에 뫼는것 같습니다.
: 빠이킹님의 진일보된 빠워와,
: 진빠리님의 꺽인 빠워를 상호비교하는 장이 될 것같습니다.
: 삼복중의 열혈 라이딩... 헥헥헥~
:
: 저는요?
: ㅋㅋ...저는요 잔차님이랑 티벨리움님이랑 츤츤이 뒤 따라 갈겁니다.
: 이름하여 한여름밤의 지구력 게임...
:
: 나이트바이크님은 빨랑 굴비다셔용.
:
: 반달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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