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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아직도 멀었습니다.

........2002.07.27 04:23조회 수 387추천 수 3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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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에서 보면 초청받을라 겁나네.

이젠 매복안하구, 그저 끌구라두 같이 간단 야그져-. 머,

근데, 분명한건요, 엉덩이에 뭔가 착달라붙는 구녕뚤린 의자가 항상 그리운건 사실입니다.

우리 마눌님, 그전에 수리산 제2비트에서 유니클아줌니들도 모였을때,
아줌마들과의 대화중에...
울마눌; 우리신랑은 집에만 오면 우두커니 자전거 쳐다보다가, 꺼내서 거실에서 기름칠하고, 뚜드리고, 닦고, 조이고, 한 서너시간을 지 마누라보다 더 애지중지 해요 글쎄...
지성양씨 마눌님; 우리 신랑은 첨엔 좀 그러더니, 요즘은요, 갔다오면 훽 집어던지고, 처박아 뒀다가, 담에 나갈때, 대충 걸레로 쓱쓱 닦고 나가는데....
장동철씨 마눌님; 에이. 그럼 아자씨는 초짠가부네.


맞습니다. 저는 아직 초자입니다.

초짜 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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