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십니다.

올로가는데 알피엠 20,000 입니다.
저는 기껏해야 12,000 정돈디...

진짜루 근력 많이 늘으셨읍니다.

어제 나바님과 라이딩중의 선문답.

나      :  나바님 근력 엄청 늘으셨습니다. 알피엠이 장난이 아니네요...
나바님 :  뭘요~ 매복조는 졸업했지요.

요로분 매복조를 졸업했다가 무신 말인지 아십니껴?
그 의미를 아시는 분들은 나바님의 이 한마디가 얼마나 심오한 철학을 가졌는가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으실 겁니다.

오늘 근무하시믄서 이 말을 곰곰히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의미를 찿아,자유의 세계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기면님 나 보호대 줄라고 글 써놓으셨네요. ^ ^*
기럼 진빠뤼님두 주고,기면님두 주니께 나는 두개네... ㅋㅋㅋ...

저녁에 집에 오니 2시 30분 되었습니다.
마눌님이 이해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눌님...

반월인더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