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신차려보니...

........2002.08.03 23:47조회 수 331추천 수 29댓글 0

    • 글자 크기


아침에 쓰레기차 소리에 시끄러워 잠깨어보니,
쉘부르에서 맥주 마시던 이후의 기억이 편집되어 있더군요.
모임에 늦게 도착해서 미안한 마음에 주는데로 받아마시다보니
과음했던 것 같습니다.
고의는 아니었지만 일찍 사라져서 남부군 여러분에게 죄송합니다.*^^*

참 글구 어제 일찍 사라져서 못낸 n/1은 담주 정야번끝나고
주대 또는 식대로 대체하겠습니다...( 31년 전통 한번 가야겠슴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4 수리산! 그 자리에... ........ 2002.08.12 315
1713 아 실수..... ........ 2002.08.13 308
1712 아이고 간만에... ........ 2002.08.13 329
1711 오전이 아니고 오후에 함께한 라이딩... ........ 2002.08.13 314
1710 무신 그런 험악한 말씀을... ........ 2002.08.12 329
1709 수리산 라이딩... ........ 2002.08.11 305
1708 Re: 에구 저는벌써 낼 스케쥴 얘약 완료.. ........ 2002.08.11 329
1707 Re: 수리산 라이딩...용진사 입구에서 9:30분입니다. ........ 2002.08.11 318
1706 용가리님! 고맙습니다. ........ 2002.08.10 333
1705 아니???? ........ 2002.08.11 314
1704 왜냐문요... ........ 2002.08.12 310
1703 Re: 그 부러뜨린 통뼈.... ........ 2002.08.12 312
1702 현이 형님...부탁하신 물건 모두 품절입니다. ........ 2002.08.10 331
1701 진빠리님... ........ 2002.08.10 312
1700 축령산은... ........ 2002.08.10 367
1699 워메 딱걸려 버렸네유...(냉무) ........ 2002.08.10 312
1698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 2002.08.10 322
1697 저 보기보다 소심한 넘입니다... ........ 2002.08.10 310
1696 어제 정모... ........ 2002.08.09 319
1695 정모참석의 어려움 절실히 느낀날 ........ 2002.08.10 31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