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신차려보니...

........2002.08.03 23:47조회 수 331추천 수 29댓글 0

    • 글자 크기


아침에 쓰레기차 소리에 시끄러워 잠깨어보니,
쉘부르에서 맥주 마시던 이후의 기억이 편집되어 있더군요.
모임에 늦게 도착해서 미안한 마음에 주는데로 받아마시다보니
과음했던 것 같습니다.
고의는 아니었지만 일찍 사라져서 남부군 여러분에게 죄송합니다.*^^*

참 글구 어제 일찍 사라져서 못낸 n/1은 담주 정야번끝나고
주대 또는 식대로 대체하겠습니다...( 31년 전통 한번 가야겠슴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94 저두 축하... ........ 2002.06.28 314
10293 라이트가 업서요? 언제 집드리 해요? ........ 2002.07.26 344
10292 엔진을 업그레이드시키셨군요. ^ ^* (내용무) ........ 2002.08.20 322
10291 정중한 마음으로 사과드립니다... ........ 2002.09.19 373
10290 3주후 술벙 해요~~ tiberium 2002.10.17 350
10289 반컴님!... 진빠리 2002.11.23 331
10288 관악산/삼성산 라이딩 안내입니다. leeky 2003.03.14 315
10287 당신을 남부군 요원으로 임명합니다~ Biking 2003.05.15 378
10286 茶를 우려내며.. Biking 2004.02.13 571
10285 고향을 잃은 나무에게 Biking 2004.03.17 348
10284 홍대거리에서.... 진빠리 2005.05.05 496
10283 Re술은 못하지만 참가합니다(냉무) ........ 2000.12.08 1214
10282 허거덕 오토바이샥요? ........ 2001.08.01 717
10281 주당모임 주장님 봐주세요.. ........ 2002.03.15 479
10280 고기도 하나 있구만유~ ........ 2002.05.22 359
10279 즐라하세요~ 전 와이프가 생일이라... ^^; (냉면) ........ 2002.06.28 320
10278 라이트 없으시면... ........ 2002.07.26 542
10277 가평다녀왔습니다... ........ 2002.08.20 310
10276 [re] 미안합니다. 짱구 2002.10.18 311
10275 예전에는 많이 치드만.. tiberium 2002.11.24 386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