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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고된하루....

........2002.08.04 12:02조회 수 390추천 수 3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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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습니다.
휴가를 도둑맞아
실망한 큰녀석과 막내 아내를 데리고
서울랜드에서
휴가를 보냈습니다.
전날의 광(狂)음에도 불구하고..
일찍 움직여
먹고싶은거 다사주고
타고 싶은거 다태워주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이렇게라도 했어야했습니다.
아이 기죽는게 싫어서...

하두 졸려 바이킹타면서 졸았습니다.ㅎㅎ~

낼은 또 잔차타고 움직여봐야지요?
어디를 갈꺼나!...

강촌은 이미 늦었고...
우면산...
수리산 홀로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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