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보니 비가 억수 같이 오데요.. 문자에  비때문에 못갈거 같은 상황이라고 써있구요.. 그냥 자버렸더니 일어나보니까 6시더군요..
음 어제 학원에서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쐬었더니 목이 되게 아프더라구요.. 그래서그냥 몸도 풀겸 더 자야겠다 하고 자고 일어나니 지금이네요..
일어나서 핸드폰에 수신번호 보니 코요테님이 전화 많이 거셧드라구요..

못받아서 죄송합니다.. 아마 잠결에 알람인줄 알고 그냥 열고 닫아 버린것 같군요.. 충전기에 꽃혀 있어야할 전화가 배게 옆에 있는걸보니..ㅎㅎㅎ
미안해요.. 전화 못받아서.  ^^ 나중에 라이딩 있으면 빠워에이드 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