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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알겠습니다.

........2002.08.06 00:14조회 수 389추천 수 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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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둔 챙기는데는 모 있습니다.
핵교때 술 음청먹었거든요.
근디도 둔 잃어버린적은 한번도 읍씀니다. ^ ^;;

그날 둔은 꼬깃꼬깃 접어서 지 허리춤속에 있더라구요. ㅋㅋ......
집에 들어온 시간이 6시랍니다.
마눌님께 정확,상세사항 (총 참석인원,술묵은곳,둔걷은것,먹은 내용....등등...) 보고드리고 각서썼습니다.
각서 내용은 담 번 봉개때 공표를 하겄씀니다.

근디유~
쉘부루에서 꾀 많은 둔이 나왔었는데......
그걸 으떻게 해야하남유?
지금의 제 육감으로는 혹시 나박님이......

진빠뤼님은 답뵨을 해쥬셰유~ ^ ^;;

나박님께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반달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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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걷은 돈은 총통님을 전해주세요.. (by ........) 계획수정.. 티베리움님과 함께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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