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예~ 알겠습니다.

........2002.08.06 00:14조회 수 389추천 수 42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요~
둔 챙기는데는 모 있습니다.
핵교때 술 음청먹었거든요.
근디도 둔 잃어버린적은 한번도 읍씀니다. ^ ^;;

그날 둔은 꼬깃꼬깃 접어서 지 허리춤속에 있더라구요. ㅋㅋ......
집에 들어온 시간이 6시랍니다.
마눌님께 정확,상세사항 (총 참석인원,술묵은곳,둔걷은것,먹은 내용....등등...) 보고드리고 각서썼습니다.
각서 내용은 담 번 봉개때 공표를 하겄씀니다.

근디유~
쉘부루에서 꾀 많은 둔이 나왔었는데......
그걸 으떻게 해야하남유?
지금의 제 육감으로는 혹시 나박님이......

진빠뤼님은 답뵨을 해쥬셰유~ ^ ^;;

나박님께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반달곰.


    • 글자 크기
그 걷은 돈은 총통님을 전해주세요.. (by ........) 음~ 바이킹님이 시인이 되실려고 하다가......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34 산본역 근처에 있는 건전한... ........ 2002.08.04 657
10433 음 그렇담 낼 아침 6시에 백운호수 갑니다..ㅎㅎ ........ 2002.08.04 374
10432 오늘도 역시 고된하루.... ........ 2002.08.04 390
10431 아침에 갈꺼면 전화 주세여~~ ........ 2002.08.04 480
10430 그럼요... ........ 2002.08.04 334
10429 아직은 아무것도... ........ 2002.08.04 385
10428 계획수정.. 티베리움님과 함께 ........ 2002.08.04 405
10427 바이킹을 탔다굽쑈.. ........ 2002.08.04 392
10426 코요테님 새벽에 전화 못받아서 미안해요~~ ........ 2002.08.04 558
10425 Re: 이상하네요.. ........ 2002.08.05 371
10424 nightbike 님~ ........ 2002.08.05 386
10423 바람만이 알고 있지 ........ 2002.08.05 341
10422 그 걷은 돈은 총통님을 전해주세요.. ........ 2002.08.05 335
예~ 알겠습니다. ........ 2002.08.06 389
10420 음~ 바이킹님이 시인이 되실려고 하다가...... ........ 2002.08.06 343
10419 불지도 않는 맞바람...--; ........ 2002.08.06 377
10418 주당모임과 남부군에 대해서.. ........ 2002.08.06 322
10417 맞습니다.남부군은 절대로... ........ 2002.08.06 321
10416 지두 한마디... ........ 2002.08.06 316
10415 사견입니다. ........ 2002.08.06 316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