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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bike 님~

........2002.08.05 23:08조회 수 386추천 수 2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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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라봐야 이틀짜리 마치고 출근했읍니다.
보람있게 보냈읍니다.

출근해서 부서간 업무협조건으로 한바탕을 했네요.
에휴~ c bu lul~

참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_ _;;

어제 핸드폰의 음량을 최소로 해놓아서 나바님의 제의를 미처보지 못했읍니다.
아이들이 게임을 한다고 해서 핸폰을 주고나서야 음량이 정상으로 돌아와서 문자메시지를 볼 수 있었읍니다.
이미 늦은 시간이었읍죠.

저는 저녁 7시에 시작해서 익일 12:23까지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물론 우륵의 당수님을 만났죠. ^ ^*

귀가후 마눌님이랑 또......

지난 대청봉님의 남부군 입소신고식때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께 너무 많은 모습들을 보여준것 같습니다. ㅋㅋ...
조금씩 보여드려야 하는데....

그날 지가 일만원씩을 걷어서 지금 보관하고 있습니다. 총금액은 9만원입니다.
상세사항은 저놔드리겠습니다.

진빠뤼님 상의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ㅋㅎ...
모든 남부군님들의 하루에 평안과 안정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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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바이킹님이 시인이 되실려고 하다가...... (by ........) 그 걷은 돈은 총통님을 전해주세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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