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leeky(반월인더컴님과 성함이 같으신분)님께서 강촌 라이딩 후 잠실에서 안산까지 태워다 주셔서 무사히 귀가할수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새벽에 잠실갈때 신호를 무시한 무자비한 택시때문에 하마트면 사고가 날뻔해서 좀 조마조마했었던 터라...
혹시, 수리산에서 빨간 수퍼라이트 보시면 십중 팔구는 맞바람...
기회가 되면 라이딩에 참석하겠습니다.
leeky님도 남부군이시던데... 뜨거운 전우애에 감동 ^^;
남부군 만쉐이~~
어제는 leeky(반월인더컴님과 성함이 같으신분)님께서 강촌 라이딩 후 잠실에서 안산까지 태워다 주셔서 무사히 귀가할수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새벽에 잠실갈때 신호를 무시한 무자비한 택시때문에 하마트면 사고가 날뻔해서 좀 조마조마했었던 터라...
혹시, 수리산에서 빨간 수퍼라이트 보시면 십중 팔구는 맞바람...
기회가 되면 라이딩에 참석하겠습니다.
leeky님도 남부군이시던데... 뜨거운 전우애에 감동 ^^;
남부군 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