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두 한마디...

........2002.08.06 22:20조회 수 316추천 수 20댓글 0

    • 글자 크기


우선 공치사한번 하고..ㅎ~
진빠리가 처음 조심스럽게 주당모임의
마당을 조금씩 빌려쓰면서 시작된 남부군의 태동...
어차피 살아가는 모습들이야 뻔하지만
그중에 자전거에 대한 열정을 거부할수가 없어
목요정야번을 사명감을 갖고 묵묵히 추진했고
이에 적극호응해주는 친구들..
여러분들이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이대로가 좋습니다.
남부군은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쉼터
그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때문에 벽도없고 선을 긋지도 않습니다.
왈바의 의미처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