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많이 커버린 아이들의 정서를....

by ........ posted Aug 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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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할수 없다는걸
지가 이번 휴가를 강탈당하면서 느꼈슴다.
그려유!...
이왕가는거 아이들을 위한
휴가가 되야지요.
말발굽님 말씀이
조금더 대굴빡크믄
같이가자고해도 안간답디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