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잔차타고 출근했지요..
입추가 지나니 역쉬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군요
이수교차로 까지는 잘 왔는데 한강 둔치의 자전거도로는
아직도 물에 잠겨있더군요
그래서 국립묘지를 지나 노들길을 따라 가다보니
한강의 자전거도로가 물위로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차도에서 내려가 타고가다보니 다시 물속으로..
할수 없이 88도로로 달리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차들이 고속으로 씽씽 달리는 길을
열씨미 밣았죠..
그리하여 여의도 공원에 도착하니 안도의 한쉼이 후아~
오후에 비소식이 있더니만..날씨만 좋네요..^^;
진빠리님 퇴근시간 맞춰서 우면산 야간 생각있으신지요..?
입추가 지나니 역쉬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군요
이수교차로 까지는 잘 왔는데 한강 둔치의 자전거도로는
아직도 물에 잠겨있더군요
그래서 국립묘지를 지나 노들길을 따라 가다보니
한강의 자전거도로가 물위로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차도에서 내려가 타고가다보니 다시 물속으로..
할수 없이 88도로로 달리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차들이 고속으로 씽씽 달리는 길을
열씨미 밣았죠..
그리하여 여의도 공원에 도착하니 안도의 한쉼이 후아~
오후에 비소식이 있더니만..날씨만 좋네요..^^;
진빠리님 퇴근시간 맞춰서 우면산 야간 생각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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