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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 몸을 풀긴 푸셨군요.ㅎㅎㅎ-냉무

........2002.08.14 23:37조회 수 320추천 수 3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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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인더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낮에 바이킹님 전화를 받았읍니다.
: 나두 함께 라이딩하고 싶었는데...
: 리키님을 만나셨군요..
:
: 저는 저녁에 한 바퀴돌았습니다.
: 담 번에는 번개공지해서 같이 타시지요.
: 공지는 주당모임게시판..
:
: 반월인더컴.
:
:
:
: leeky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어제 13일, 발목쟁이가 좀 아픈데다 회사 팀장이 휴가를 가셔 저도 기냥 쉬었는데요 글세, 오후들어 발목 나아가는것 체크도 할 겸 수리산엘 갔습니다.
: : 근데 저밑에서 바이킹님이 목물을 끝내고(추정) 장갑과 두건의 물을 짜고 계시더군요.
: : 잘 탔습니다. 바이킹님 꽁지물고 타느라 속도도 좀 늘었습니다.
: :
: : 바이킹님 사과, 바나나 등등등 잘 먹었습니다. 담에 제가 바이킹님용으로 2개씩 싸갈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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