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3일, 발목쟁이가 좀 아픈데다 회사 팀장이 휴가를 가셔 저도 기냥 쉬었는데요 글세, 오후들어 발목 나아가는것 체크도 할 겸 수리산엘 갔습니다.
근데 저밑에서 바이킹님이 목물을 끝내고(추정) 장갑과 두건의 물을 짜고 계시더군요.
잘 탔습니다. 바이킹님 꽁지물고 타느라 속도도 좀 늘었습니다.
바이킹님 사과, 바나나 등등등 잘 먹었습니다. 담에 제가 바이킹님용으로 2개씩 싸갈게요.
근데 저밑에서 바이킹님이 목물을 끝내고(추정) 장갑과 두건의 물을 짜고 계시더군요.
잘 탔습니다. 바이킹님 꽁지물고 타느라 속도도 좀 늘었습니다.
바이킹님 사과, 바나나 등등등 잘 먹었습니다. 담에 제가 바이킹님용으로 2개씩 싸갈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