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남부군 관할 지역을 벗어나, 실은, 속세를 벗어나, 무창포에서 3일간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비록, 철지난 바닷가의 비내리는 모습만 보다 왔지만, 그래도 좋더라구요.
오늘은 돌마리 탈환작전에 참가하야, 갯내음좀 지워내고, 왁스도 바르고 (참고로 잔차가 아니고, 카니발!)..
낼은 또 술산 그자리에 있나? 확인하고...
나박
비록, 철지난 바닷가의 비내리는 모습만 보다 왔지만, 그래도 좋더라구요.
오늘은 돌마리 탈환작전에 참가하야, 갯내음좀 지워내고, 왁스도 바르고 (참고로 잔차가 아니고, 카니발!)..
낼은 또 술산 그자리에 있나? 확인하고...
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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