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사과가 맛있다.

제목 그대루구요~

긍께 일찍 이러나여.
휴일은 새벽을 이용해여.
그 담 남은 시간을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사용해여~ ㅋㅋ...

으제 빠킹님 제수씨 이야기두 한 번 했읍죠.
낼 놀토여~
새벽에 또 갈꺼여~
저놔해여~

반달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