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제 2의 고향 입니다.
즉, 관할 지역이란 얘기죠.
반갑습니다.
작년에 충주로 이사가신 이익재님 횟집으로 개떼처럼 몰려갈 때, 주천리에서 노은가는 길로 빠져 상촌리 개울가에서 져지 입은채로 미역감던 일이 기억납니다.
그땐 충주조차도 완주를 못하고 포기했는데...
나박
즉, 관할 지역이란 얘기죠.
반갑습니다.
작년에 충주로 이사가신 이익재님 횟집으로 개떼처럼 몰려갈 때, 주천리에서 노은가는 길로 빠져 상촌리 개울가에서 져지 입은채로 미역감던 일이 기억납니다.
그땐 충주조차도 완주를 못하고 포기했는데...
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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