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안산으로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았을때, 지금처럼 가는길을 몰랐을때 국도끼고서 산본으로 갔었을때인데 그날부터 시작해서 다음날까지 이틀사이에 펑크가 5번인가 6번났었습니다.
처음엔 튜브만 갈아끼워 해결했었는데 두번째는 타이어를 뒤집어 뭐 찔려있는게 있나하고 확인했으나 없었습니다.
다음날 수리산 단체라이딩시에도 거푸 펑크가 나자 함께 라이딩 하시던분께서 타이어를 뒤집어서 살펴보시더니 아주 예리한 작은철심이 박혀있던걸 발견하고 뽑고 펑크수리후 라이딩 하니 펑크가 발생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리한 철심같은게 박혀있으면 실펑크같이 되서 하루나 아니면 몇시간 후에 다시 펑크가 나버리는것 같습니다. 예전 기억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타이어를 한번 살펴보시면 어떨까해서...
즐거운 라이딩 하시구요.
처음엔 튜브만 갈아끼워 해결했었는데 두번째는 타이어를 뒤집어 뭐 찔려있는게 있나하고 확인했으나 없었습니다.
다음날 수리산 단체라이딩시에도 거푸 펑크가 나자 함께 라이딩 하시던분께서 타이어를 뒤집어서 살펴보시더니 아주 예리한 작은철심이 박혀있던걸 발견하고 뽑고 펑크수리후 라이딩 하니 펑크가 발생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리한 철심같은게 박혀있으면 실펑크같이 되서 하루나 아니면 몇시간 후에 다시 펑크가 나버리는것 같습니다. 예전 기억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타이어를 한번 살펴보시면 어떨까해서...
즐거운 라이딩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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