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하루지만 일요일도 없이 근무한지 3주만에 하루 쉬는지라
벼르고 별렀던 무창포를 가리라 맘 먹었으나...
울 와이프: 같다오면 피곤한데 쇼핑이나 갔다와서 저녁에 외식이나 해요..
울 딸 : 점심때 과외선냉님이랑 모두 영화보러 가기로 해서 안되요.
힘없는 나 - 컴앞에 앉아 왈바게시판 보면서 마누라 치장 끝나기만 기둘리고 있슴.ㅠㅠ
날씨 무쟈게 좋습니다..ㅠㅠ
벼르고 별렀던 무창포를 가리라 맘 먹었으나...
울 와이프: 같다오면 피곤한데 쇼핑이나 갔다와서 저녁에 외식이나 해요..
울 딸 : 점심때 과외선냉님이랑 모두 영화보러 가기로 해서 안되요.
힘없는 나 - 컴앞에 앉아 왈바게시판 보면서 마누라 치장 끝나기만 기둘리고 있슴.ㅠㅠ
날씨 무쟈게 좋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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