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마을 뒷산에 밤골이란 곳이 있었습니다
그 밤골에는 큰 밤나무가 4 ~ 5구루정도 있었는데
그 밤나무의 주인은 친구네 것이었습니다.
매년 가을 밤송이가 벌어질때면 친구와 같이
밤을 따러가죠
그 큰 밤나무에 올라가 구르고,긴 대나무 장대로 가지를 휘드르면
밤송이가 눈송이처럼(?) 떨어지던 그때를...
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ㅠ.ㅠ
앞 바다에서 고기잡이 배를이 포구로 들어오고..
아~ 옛날 고향이 그립습니다
꿈에서 보고싶은 그때를 ..
지금은 아무도... 추억만 남아있죠...
아~ 지나간 세월아~
추석이 머지 않았군요...
그 밤골에는 큰 밤나무가 4 ~ 5구루정도 있었는데
그 밤나무의 주인은 친구네 것이었습니다.
매년 가을 밤송이가 벌어질때면 친구와 같이
밤을 따러가죠
그 큰 밤나무에 올라가 구르고,긴 대나무 장대로 가지를 휘드르면
밤송이가 눈송이처럼(?) 떨어지던 그때를...
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ㅠ.ㅠ
앞 바다에서 고기잡이 배를이 포구로 들어오고..
아~ 옛날 고향이 그립습니다
꿈에서 보고싶은 그때를 ..
지금은 아무도... 추억만 남아있죠...
아~ 지나간 세월아~
추석이 머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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