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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반달곰

........2002.08.29 07:01조회 수 312추천 수 2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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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정담 다 들었습니다(봤죠, 사실은)
끼어들기가 미안해서....
퇴근 잘하시고, 뵐때가지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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