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고 퇴근하는 버스속에서
잔차 타고 퇴근하는 진빠뤼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밝은 가로등 아래에서도
HID을 불빛은 밝기만 하더군요
과천 관문체육공원을 지나면서..본
진빠뤼님의 그 변함없는 라이디니즘이란..
오늘은 야근이 없는날이라
저도 쐬주한잔 하고 싶어서
집에 마누라에게 전화해서 "술상차려놔" 라고 말했더니만
집사람 왈 "술산타러가" 로 들려다고 합니다..
얼마나 목요 야번에 신경이 쓰었으면..ㅋㅋㅋ
이번 주말에 진빠뤼님 돌구이 삼겹살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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