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지를라고 하는 이야기는 결코 아닙니다.
어제 퇴근하면서 우면산 밑에서는 매드 바이크님을 조우했고 물론 저는 차량으로 이동 중이였지요.
인덕원근처에서 후미 안전등을 켜고 질주하는 뽕 맞은 분은 누가봐도 진빠리님임을 알 수 있었을 겁니다.
본인은 모르지만 뒤에서보면 그 바삐움직이는 쏫다리의 모습이란 ㅋㅋㅋㅋ
아이고 이건 조금은 염장성 인 것 같은데...
여하튼 열심히 일하고 사랑스런 가족이 기다리는 곳으로 땀을 흘리며 복귀하는 모습은 넘넘 아름다웠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이 잔차로 스트레스해소 할 때가 정말 짱입니다.
시간이 많을 때 잔차타는 것은 재미없잔아요.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직장이던 가정이든....
어제 퇴근하면서 우면산 밑에서는 매드 바이크님을 조우했고 물론 저는 차량으로 이동 중이였지요.
인덕원근처에서 후미 안전등을 켜고 질주하는 뽕 맞은 분은 누가봐도 진빠리님임을 알 수 있었을 겁니다.
본인은 모르지만 뒤에서보면 그 바삐움직이는 쏫다리의 모습이란 ㅋㅋㅋㅋ
아이고 이건 조금은 염장성 인 것 같은데...
여하튼 열심히 일하고 사랑스런 가족이 기다리는 곳으로 땀을 흘리며 복귀하는 모습은 넘넘 아름다웠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이 잔차로 스트레스해소 할 때가 정말 짱입니다.
시간이 많을 때 잔차타는 것은 재미없잔아요.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직장이던 가정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