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정점에 도달했네여...
어제는 밤샘....
새벽2시에 옥상에 올라가니
가까이는 매봉산이
좀더 멀리는 대모산이
보이더군여...
환청인가?...
소쩍새 울음소리도 들리는듯하고...ㅋ~
겨우 하루 집에 안들어갔는데...
막내 아들넘이 넘 보고 싶군여.
허긴 매일 12시 땡치고 들어거니...
즐거운 주말덜 보내시길....
혹 빠리하구 한잔하고 싶은사람 있나여?
오널은 야근은 안할긴데....
연락주세여..
-Paris-
어제는 밤샘....
새벽2시에 옥상에 올라가니
가까이는 매봉산이
좀더 멀리는 대모산이
보이더군여...
환청인가?...
소쩍새 울음소리도 들리는듯하고...ㅋ~
겨우 하루 집에 안들어갔는데...
막내 아들넘이 넘 보고 싶군여.
허긴 매일 12시 땡치고 들어거니...
즐거운 주말덜 보내시길....
혹 빠리하구 한잔하고 싶은사람 있나여?
오널은 야근은 안할긴데....
연락주세여..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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