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김형님이 오셔서 배냥을 건내 받고
잔차 스탬을 위에서 아래로 뒤집었다..
뒤집으니까 더 좋구나..
왜 진직 이걸 몰랐지...
아침에 일어나 허겁지겁 옷을 입고
찬차로 출근하는데 평상시 느끼지 못했던
하체의 부적절한 거부감...
오잉~
이건 모야~
스판 쫄바지의 엉덩이 부분이
앞으로 와있었다..허걱~
앞,뒤를 바꿔 입은것이다.
가끔은 고정적인 틀을 바꾸는것도
괜찮은것 같은데..
스템은 잘 바꿨는데..
다 바꿔~ ㅋㅋㅋ
잔차 스탬을 위에서 아래로 뒤집었다..
뒤집으니까 더 좋구나..
왜 진직 이걸 몰랐지...
아침에 일어나 허겁지겁 옷을 입고
찬차로 출근하는데 평상시 느끼지 못했던
하체의 부적절한 거부감...
오잉~
이건 모야~
스판 쫄바지의 엉덩이 부분이
앞으로 와있었다..허걱~
앞,뒤를 바꿔 입은것이다.
가끔은 고정적인 틀을 바꾸는것도
괜찮은것 같은데..
스템은 잘 바꿨는데..
다 바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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