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빠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정신이 없군요.: 한껏 휴가일정을 꿈꾸던 한달전 부터: 바빠진 업무 그리고 야근...: 이제 겨우 일부분이 마무리가 되었네여.: 좀 쉬고 싶습니다.: :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