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온듯....

by ........ posted Sep 05, 20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신이 없군요.
한껏 휴가일정을 꿈꾸던 한달전  부터
바빠진 업무 그리고  야근...
이제 겨우 일부분이 마무리가 되었네여.
좀 쉬고  싶습니다.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