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촌대회에서도..

by ........ posted Sep 10, 20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많은 분들이 말벌에 쏘여 시합을 포기했습니다.
몇분은 병원에 실려가시고..
아파치님도 말벌에 2방 쏘여 바로 시합중단하시더니 앤직님도 1방 쏘여
아직도 회사에 못나오고 있습니다.

말벌 ,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말벌이 사람소리(뻐꾸기소리)를 알아듣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