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광교산 뻐꾸기 버전....

by ........ posted Sep 1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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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정말 잊지 못할 교훈입니다(?)
저도 앞으론 뻐꾸기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엄지만한 말벌이 꾈 때는 말입니다.

그 통신대에서....
저도 그냥 한번 넘어졌습니다. 뻐꾸기가 뜬곳은 통신대 정상이고 저는 그 밑 헬기장에서 였습니다.
패러글라이딩 하는 낭떠러지 구경갖다가 그 바로 앞에서 앞바쿠가 굵은 모래에 밀리면서..............................
다행히 밑으로는 안굴러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옆으로 꽈당....
옆에 경치 궁경하던 아줌마 왈, "그래도 그 잔차타고  이런곳도 내려가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