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방조제...두어번 가보았는데 정말 지루할 정도로 길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걸 만들생각을 한 인간 이란게 참 오만방자하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끝까지 직선이라 아무생각없이 냅다, 미쳐 심장이 허벅지가 터지도록 패달질하고 싶을때 찾으면 더없이 좋은 곳인듯 하구요.
저번에 제부도 들어갈때 지나쳐 가기도 했어구요. 처음가본 제부도...
밀물때면 잠기는 콩크리트 도로를 달리는 기분도 참 묘했습니다.후후
다녀오신 글을 보니 다시한번 방조제에서 내지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좀 지루하지만ㅋㅋ
얼마전에 남부군님들 중에 처음으로 나박님을 수리산에서 뵈었습니다. 일요일 오젠에 잠깐 타러 나오셨다고 하시더군요. 종종 가니까 다른분들도 뵈올날도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야간라이딩은 잘 안타지게 되네요.
남은 오후 잘 보내시고 편안한 밤 맞으시구요.
전 다시 수업들으러 학교로 뚜벅뚜벅.
저번에 제부도 들어갈때 지나쳐 가기도 했어구요. 처음가본 제부도...
밀물때면 잠기는 콩크리트 도로를 달리는 기분도 참 묘했습니다.후후
다녀오신 글을 보니 다시한번 방조제에서 내지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좀 지루하지만ㅋㅋ
얼마전에 남부군님들 중에 처음으로 나박님을 수리산에서 뵈었습니다. 일요일 오젠에 잠깐 타러 나오셨다고 하시더군요. 종종 가니까 다른분들도 뵈올날도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야간라이딩은 잘 안타지게 되네요.
남은 오후 잘 보내시고 편안한 밤 맞으시구요.
전 다시 수업들으러 학교로 뚜벅뚜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