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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쉰 밀씀을...

........2002.09.14 01:27조회 수 313추천 수 3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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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님처럼 가족에게 잘하는 남부군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요...ㅋㅋ

저요~ 저요~

잔차님
김현님..
진파리님..
나방님..
그리고..에 또..설라무래..

또 누가 있더라..

암튼 이 가을  밤송이에 쌓여

토실토실 영글어가는  밤알처럼 그렇게

행복하게 오손도손 살아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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