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by ........ posted Sep 1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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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눌은 안주던데......

바이킹님을 사랑하는 부인의 정성이 그저......
그저......
......

부럽고만~
긍께 평상시 잘혀요.
잘 허니께 잘 얻어먹잔우?

맨날 허접 밥만 먹으며,나날이 야위여가는......
반달곰.